문화단지로 탈바꿈한 곳, 제자리에서 리모델링된 곳, 그리고 소리 없이 사라진 곳. 세 시장을 이 년간 추적하며 세 결말에 …
오픈소스 커뮤니티
범인은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 직렬화였다. 원인 추정부터 가설, 검증, 수정까지의 경로를 기록하고 마지막에 남긴 두 개의 모…
기여 가이드를 읽고 머지되기까지 아홉 날이 걸렸다. 돌아길의 기록. 브랜치를 잘못 보고, 테스트를 엉뚱한 곳에서 돌리고, …
폐간 이 년 만에 그 신문은 뉴스레터로 돌아왔다. 편집장은 그대로 일흔여덟 살 노신사. 이 글은 취재했던 세 개의 오후에 …
기본 설정에서 지금의 미니멀한 dotfiles까지, 십 년 동안 다섯 차례 크게 갈아탔다. 남은 도구는 줄어드는데 오히려 …
번역은 가장 진입장벽이 낮은 기여다. 반년간의 작업량, 용어집의 선택과 집중, 검수자와의 세 차례 논쟁까지 모두 기록한다.…
열여섯 사람에게서 열여섯 가지 남거나 떠나는 이유가 나왔다. 정답은 없다. 각자의 가계부만 있을 뿐. 월세, 통근, 부모님…
이 년 전 세 가지 원칙을 정했다. 스타일은 논하지 않는다, 먼저 테스트를 본다, 마흔여덟 시간 안에 반드시 응답한다. 해…
낮에는 회사원, 밤에는 메인테이너. 이슈 분류, 코드 리뷰, 릴리스에 쓰는 시간의 장부와, 내려놓으려 했던 그 순간의 기록…
석 달이나 붙어 있던 엘리베이터 교체 공고가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던 상태에서 서명과 승인까지 나아갔다. 그 전 과정을 기록…
새벽의 알림, 수상한 그래프, 한 걸음씩 범인에게 다가가는 기록. 마지막 원인은 커넥션 풀 설정의 한 줄 기본값이었다. 교…
라이선스 선택은 신앙 고백이 아니라 앞으로의 협업 방식을 고르는 일이다. 다섯 가지 흔한 라이선스를 쉬운 말로 비교하고 판…